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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용인 수지구청역 깐부치킨점에서 가족과 오랜만에 치킨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오늘 바로 기록하려고요!

매장 분위기
일단 매장 분위기가 생각보다 깔끔했다.
조명도 너무 밝지 않고 은은해서 편하게 앉아 먹기 좋았고, 테이블 간격도 널찍해서 시끄럽지 않았다.
저녁 시간대였는데도 정신없지 않아서 그냥 편하게 수다 떨면서 먹기 좋았음.
전체적으로 깔끔·조용 느낌이라 가족이나 친구랑 와도 부담 없을 듯.

나의 픽 메뉴 : 후라이드치킨, 어니언링

후라이드는 그냥 깐부 특유의 바삭한 맛 그대로였고, 안은 촉촉해서 무난하게 맛있었다.
특히 튀김옷이 두꺼운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바삭바삭해서 먹다 보면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음.

어니언링은 사이드로 가볍게 시킨 건데, 양파 향이 은근히 잘 나고 바삭해서 치킨 사이사이에 먹기 좋았다.
사이즈도 크고 양도 푸짐해서 3명이서 먹기 딱 좋았다!
마무리
요즘 치킨집들 다 비슷비슷한데, 깐부는 분위기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부담 없이 들르기 좋았다.
다음엔 다른 메뉴도 한번 먹어보고 싶고, 또 편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을 때 가볍게 들르기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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